에임퓨처, 신용보증기금 '퍼스트펭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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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65회 작성일 22-09-06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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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한민국 [2022.9.06] /[Venture Square]
에임퓨처(대표 김창수)가 신용보증기금(KODIT)의 유망 스타트업 보증제도인 '퍼스트펭귄' 창업기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펭귄은 아이디어를 보유한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의 성장 잠재력을 갖춘 핵심 창업기업을 발굴, 선정해 3년간 최대 30억원의 보증 및 각종 혜택을 지원하는 금융제도다.
신용보증기금은 에임퓨처가 보유하고 있는 인공지능 처리에 최적화된 하드웨어인 NPU(신경망처리장치) 및 소프트웨어 기술에 주목했다.
특히 창업자들이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LG전자 북미연구소에서 다년간 쌓아온 NPU 기술이 실제로 상품화돼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높이 평가했다.
에임퓨처는 최근 1년 사이에 세 군데의 팹리스 회사와 NPU IP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면서 기술의 사업성 및 향후 성장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
에임퓨처(대표 김창수)가 신용보증기금(KODIT)의 유망 스타트업 보증제도인 '퍼스트펭귄' 창업기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펭귄은 아이디어를 보유한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의 성장 잠재력을 갖춘 핵심 창업기업을 발굴, 선정해 3년간 최대 30억원의 보증 및 각종 혜택을 지원하는 금융제도다.
신용보증기금은 에임퓨처가 보유하고 있는 인공지능 처리에 최적화된 하드웨어인 NPU(신경망처리장치) 및 소프트웨어 기술에 주목했다.
특히 창업자들이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LG전자 북미연구소에서 다년간 쌓아온 NPU 기술이 실제로 상품화돼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높이 평가했다.
에임퓨처는 최근 1년 사이에 세 군데의 팹리스 회사와 NPU IP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면서 기술의 사업성 및 향후 성장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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